청도 대중목욕탕서 5세 남아 익사

 

경북 청도의 한 대중목욕탕에서 5세 남아가 물에 빠져 숨졌다.
 
6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14분쯤 경북 청도군의 한 대중목욕탕 내 수심 1.1m의 탕에서 A군이 익수 상태로 발견됐다.
 
A군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사망했다.
 
경찰 조사 결과 A군의 보호자가 탕 바깥에서 A군의 남동생을 돌보던 사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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