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틱 데님은 전속 모델인 손담비가 입어 일명 ''담비진''이라고도 불리는 빈폴진의 대표 데님라인이다.
고대 켈트족의 고유 문양인 셀틱 패턴을 뒷포켓에 적용했으며, 빈폴 고유의 브리티시 감성이 반영돼 빈티지하면서도 절제된 여성스러움이 살아 있다. 또, 화려한 뒷포켓의 셀틱 자수가 힙업 효과를 주고, 입체적인 패턴으로 바디라인이 슬림하고 섹시해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빈폴진 MD 윤성호 과장은 "특히 손담비가 입은 ''블러치(Blotch, 얼룩무늬) 워싱 셀틱 데님''의 경우 출시 2주 만에 기존 데님 라인보다 4배 이상 판매됐다"고 밝혔다.
한편, 빈폴진에서는 매장에서 셀틱 데님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담비 팔찌''를 특별 선물로 증정한다.
문의 ㅣ 02-542-03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