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주요 뉴스]인천 2023년 결혼 10쌍 중 1쌍은 다문화 부부

라디오 FM 98.1 오후 3시 생방송 뉴스

 

인천 2023년 결혼 10쌍 중 1쌍은 다문화 부부


2023년 인천에서 결혼한 10쌍 중 1쌍은 다문화 부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천시가 발표한 '2024 인천 다문화·외국인가구 통계'에 따르면 2023년 인천 지역 전체 혼인 건수는 1만1,075건이고, 이 가운데 다문화 혼인은 1,080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인천의 다문화 혼인은 전년 대비 23%가량 늘어난 것으로, 인천시는 도시의 다양성과 역동성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설명했습니다.
 

인천해역 삼치 금어기 4월 10일로 앞당겨…"어민소득 증대 기대"


올해 인천 해역에 적용되는 삼치 금어기가 지난해보다 20여일 당겨져 어민소득 증대가 기대됩니다.
 
인천시는 인천 해역 삼치 금어기가 해양수산부 규제완화 시범사업 대상으로 선정돼 기존 5월 한 달이었던 삼치 금어기를 4월 10일부터 5월 10일까지로 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인천 해역에서 삼치는 주로 5월에 많이 잡혔지만 금어기와 겹쳐 조업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인천 역사·문화 깃든 관광도로 지정 추진


인천시가 빼어난 자연경관과 고유한 역사·문화자원을 연계한 '관광도로'를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인천시는 강화도, 영종도, 경인아라뱃길 등 경관이 우수하고 다양한 역사·문화자원을 갖춘 지역 도로를 관광도로로 지정한다는 내용의 인천 관광도로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을 올해 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미국, 일본, 노르웨이, 독일 등 해외에서 정부가 관광도로를 지정해 국가 차원의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점에 착안한 것이며, 지난해 10월 관련 도로법이 개정돼 우리나라에서도 지정할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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