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새해 공식 업무 시작…윤건영 교육감 충혼탑 참배

충북교육청 제공

2025년 새해 첫 출근일인 2일 충청북도교육청도 윤건영 교육감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의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새해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윤 교육감을 비롯한 본청 간부 공무원들은 새해를 맞아 이날 아침 청주시 사직동 충혼탑을 찾아 참배했다.

도교육청은 이어 윤 교육감 주재로 시무식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윤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지난해가 '실력다짐 충북교육'의 원년으로 5대 핵심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현장 안착을 위해 노력하는 해였다면, 올해는 격차를 줄이고 모두의 성장을 도모하는 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청 제공

그러면서 격차를 줄인다는 것은 교육으로 평등한 출발선을 보장해 디지털, 발달, 학습 사회정서 격차를 줄이고 모든 학생이 온전한 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책임있는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것이며, 모두의 성장은 학생과 학교, 지역과 교육공동체가 배움이 일상으로 스며들어 함께 성장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충북 모든 곳에서 다양한 배움이 일어난다'는 의미를 담은 올해 신년화두 '전지다학(全地多學)'을 언급하며, 학교와 지역, 온라인 공간 등 학생이 있는 모든 곳이 배움터가 되고 저마다의 빛깔로 배움을 꽃 피우며 지혜를 모아 모두가 성장하는 충북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