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추억의 얼음썰매장 개장일 10일 이후로 연기

제천시 제공

충북 제천시체육회가 2일 예상보다 포근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애초 이날로 예정했던 '추억의 얼음썰매장' 개장일을 오는 10일 이후로 연기했다고 밝혔다.

영하 5도 미만의 추운 날씨가 지속돼 얼음이 5cm 이상 충분한 두께로 얼어야 썰매장을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다는 판단을 내렸다.

추억의 얼음썰매장은 개장 이후 수요일부터 일요일(월.화 휴장)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시체육회 스포츠마케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체육회는 지난해 1월 청전동 자전거체험센터 인근에 2300㎡ 규모의 추억의 얼음썰매장을 운영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제천시체육회 관계자는 "오는 7일부터 강추위가 예보된 만큼 10일 이후 충분한 두께로 얼음이 얼면 썰매장을 이용 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예보와 달리 포근한 날씨가 계속되면 개장이 늦어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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