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욱(55) 제52대 전주시 부시장이 2일 취임했다.
순창 출신인 윤동욱 신임 부시장은 1997년 지방고시 2회로 공직에 입문해 전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과 군산시 부시장, 새만금해양수산국장, 기업유치지원실장, 도민안전실장 등을 지냈다. 다양한 실무 경험과 탁월한 업무 역량을 겸비한 행정전문가로 평가된다.
윤 부시장은 군경묘지 참배로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그는 "천년 역사도시의 자부심으로 미래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큰 꿈을 그리는 전주시 부시장을 맡게 돼 매우 기쁘다"고 했다.
그러면서 "열심히 일하는 공직 분위기를 만드는데 모든 열정과 힘을 쏟겠다"며 "시민이 부자 되는 강한 전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