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2024년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뒤로 2024년 마지막 해가 넘어가고 있다. 유난히 대형 사건사고가 많았던 2024년을 보내고, 내년에는 건강하고 안전한 대한민국이 되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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