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박성만 의장과 도의원 30여명은 31일 경북도청 동락관 1층에 마련된 제주항공 참사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와 묵념을 하고 사고 희생자의 넋을 기렸다.
박성만 의장은 "불행한 사고가 일어나 참담하고 비통한 마음을 이루 말할 수가 없다"며 "갑작스러운 참변으로 안타깝게 영면한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유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경북도의회는 사고 희생자들을 애도하기 위해 도의원과 사무처 전 직원들이 검은 리본을 패용하고 청사에 조기를 게양했다.
경북도의회는 지난 2015년 전남도의회와 상생 발전을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발전과 동서 화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서 이날 오전 이철우 경북도지사도 도 실국장 간부들과 함께 합동분향소에서 조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