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연합회, 새해부터 공직 유관단체 지정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장이 지난 11월 12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소상공인연합회 창립 10주년 기념식 및 제5대 회장 취임식'에서 깃발을 흔들고 있다. 연합뉴스

소상공인연합회가 새해부터 중소벤처기업부의 공직 유관단체로 지정된다.

중기부는 소공연이 연간 10억원 이상의 정부 보조금을 지원받아 정부 공직자윤리법의 공직 유관단체 지정 요건을 충족함에 따라 소공연 동의를 얻어 새해 1월 1일부터 공직 유관단체로 지정된다고 31일 밝혔다.

소공연은 올해 26억 6천만원을 정부로부터 보조받고 내년에도 같은 액수를 지원받는다.

중기부는 정부 유관단체로 지정되면 소공연은 중기부 자체 감사 대상이 되고, 소공연의 임직원들은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을 적용받는다고 설명했다.

소공연은 이번 지정을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단체로 발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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