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내년도 상반기 5급 이하 정기 인사 단행

대구시 제공

대구시가 내년도 상반기 5급 이하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대구시는 27일 5급 이하 공무원 정기 인사를 발표하고 2025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총 1209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인사는 승진 208명, 직무대리 19명, 전보 407명, 전출입 243명, 파견 332명으로 분류된다.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시장 직속으로 신설되는 신공항건설추진단 내에 인력을 충원하고 민선 8기 혁신 과제를 충실시 수행할 수 있도록 적임자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실질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전문성, 사업 능력 등을 기준으로 삼았다.

장기근무로 인한 내부 카르텔 형성, 부패와 비리 차단을 위해 동일부서 2년 이상 근무자를 전보시키는 원칙은 이번 인사에도 반영됐다. 다만 전문관, 자격 소지, 소수직렬 등에는 이 원칙이 적용되지 않았다.

대구시는 "성과에 따른 보상과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직원들이 소외 받지 않는 인사 원칙을 통해 활력 넘치는 조직을 만들고 공직자들이 대구 번영을 위해 맡은 바 업무에 매진해 나갈 수 있도록 혁신인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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