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송도교회, 성탄절 맞아 사랑의 후원금 전달

26일 송도동 저소득 기금으로 400만원 기탁

포항시 남구 송도동은 26일 포항송도교회(담임목사 김휘동, 우측 두 번째)에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400만원을 학산종합복지관을 통해 송도동 저소득 기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포항시청 제공

포항송도교회(담임목사 김휘동)는 26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400만 원을 학산종합복지관을 통해 송도동 저소득기금으로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후원금은 송도동 저소득 사업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겨울철 취약 가정을 돕는 다양한 복지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김휘동 송도교회 목사는 "올 한 해 동안 사랑과 기쁨이 충만한 교회가 되도록 노력해왔으며 이번 후원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해 더욱 많은 지원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정훈 송도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한 마음을 전해주신 송도교회에 감사드리며 후원금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송도교회는 지난 1952년 창립해 1957년 송도교회로 명칭을 변경한 뒤 지금까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나눔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 성탄절에는 교우들이 십시일반으로 성금을 모아 이번 후원금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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