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가 지방재정대상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26일 대구 중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제17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지방세 분야에서 행안부장관상을 수상하고 특별교부세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예산 절감과 보조금 운용, 세입 증대 등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지자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중구는 정기분 고지서 미송달로 불편을 겪거나 납부 기한을 놓친 납세자를 지원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원클릭 납부서' 알림 서비스로 징수율을 증가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은 "지방재정이 어려운 시기이지만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지방세 징수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세입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