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테니스협회, 女 신발 브랜드 허영과 후원 협약

노광춘 안성시청 테니스단 감독(왼쪽)과 박병선 '허영' 공동대표. 프리랜서 김도원 기자

경기도 안성시테니스협회가 여성 신발 브랜드의 후원을 받는다.

협회(회장 김광민)는 지난 20일 경기도 안성스포츠파크 내 테니스장에서 '허영'(공동 대표 박병선, 배진호)과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 협회와 '허영'과 생활 체육 및 테니스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박병선 대표는 "스포츠, 특히 테니스를 보며 많은 영감을 받는다"면서 "패션과 스포츠가 결합되는 흐름 속에서 엘리트 테니스 대회는 물론 물론 동호인 대회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노광춘 안성시청 테니스단 감독은 "허영과 후원 협약으로 대한민국 테니스 발전을 향해 나아갈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테니스 대회가 더욱 풍성하게 개최될 것이며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시너지가 창출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안성시테니스협회는 국제 및 국내 테니스 대회와 동호인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허영'은 20년 이상 신발 디자인 경력을 지닌 박병선, 배진호 대표가 자신들의 딸들에게 예쁘고 건강한 신발을 선물하겠다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브랜드다. '허영'은 여성(Women)과 젊음(Young)을 의미하는 합성어다.

신발은 3중 레이어 구조로 쿠션감과 안정성을 강화했고 아치를 잘 지지하는 인솔을 적용하여 발목과 허리에 부담을 줄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아킬레스건 부위는 부드러운 소재로 처리해 뒤꿈치를 보호하는 효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