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대 학생들, 크라우드 펀딩으로 지역사회에 '온정'

백석대 제공

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는 혁신융합학부 '공익 플랫폼 기획과 모금전략' 강의 수강 재학생들이 네이버 해피빈, 카카오 같이가치 등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에서 모금한 678만 5820원을 천안·아산 지역 5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백석대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팀을 나눠 △장애 아동 재활치료비 △독거노인 대상 도시락 △시설 거주 장애인 교통지원 등 독창적 모금 주제를 설정했으며, 크라우드 펀딩 콘텐츠를 제작해 후원자들과 소통하며 효과적인 후원을 이끌어 오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수업을 담당한 조성우 교수는 "재학생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주변에 관심을 갖고 이뤄낸 따뜻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도전과 헌신으로 다양한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모금액의 일부를 지원받은 천안시사회복지관 문명희 관장은 "학생들이 모금한 금액은 한 장애아동의 재활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라며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었는데, 때에 맞게 지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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