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내년 수출 지원에 6200억원 투입

올해 4271억원보다 크게 는 6195억원
테크서비스 수출 지원 기능도 강화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 등의 수출지원을 위해 새해 62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23일 중기부에 따르면 내년도 수출 바우처 예산으로 올해보다 90억원 증가한 1275억원을 배정했다.

또한 신시장진출 지원자금으로 올해보다 1800억원 가량 증가한 3285억원을 투입해 2100여개 수출 중소기업을 지원한다.

중기부는 수출 지원사업 관련 예산은 내년 6195억원으로 올해 4271억원보다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기존 제품 중심의 수출지원 정책에 '테크서비스' 수출 지원 기능도 강화해 내년에 테크서비스 수출 바우처를 140억원 규모로 신설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에 따른 불확실성에 대비하기 위해 수출국 다변화 및 신시장 개척 등을 집중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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