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연일교회(담임목사 김의환)는 지난 15일 오후 3시 교회본당에서 원로목사 추대 및 항존직 은퇴·임직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28년간 시무한 김의환 목사가 원로목사로 추대됐으며, 황대연·양상수 장로도 원로장로로 추대됐다.
김의환 원로목사는 계명대와 계명대 신대원, 장신대 신대원 등을 졸업하고, 대구서남교회와 서울 성내동교회, 서울은성교회 부교역자를 거쳐 지난 1997년 3월부터 포항연일교회를 담임했다.
김 원로목사는 그동안 총회 사회부와 교육자원부, 평신도지도위원회 등에서 임원을 역임하고, 포항남노회장과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 회장, 군선교연합회 경북지회 이사장, 포항아가페합창단 단목 등을 역임했다.
김의환 목사의 인도로 드려진 1부 예배는 전 노회장 배혜수 장로(포항동부교회)의 기도, 북시찰 서기 김대훈 목사(포항대송교회)의 성경봉독에 이어 총회장 김영걸 목사(포항동부교회)가 고린도전서 4:1~2을 통해 '충성스러운 종'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2부 원로장로 추대 및 장로, 안수집사, 권사 은퇴식에서는 당회서기 권주환 장로의 추대사 및 은퇴사를 시작으로 선포, 전 노회장 한동우 목사(청림제일교회)의 축복기도, 전 노회장 김봉국 목사(한사랑교회)의 권면, 전 노회장 장성표 목사(포항동일교회)의 축사 등을 순서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21년 동안 시무한 황대연, 양상수 장로가 원로장로로 추대됐고, 장재덕· 백대영·임종규·우영준 장로와 정귀한·김영근·오하균·신해진 안수집사, 박송자·최금숙·전윤주·김수자a·김영희b·김정자·박용자 권사가 은퇴했다.
이어진 장로·안수집사·권사 임직 및 취임식은 개식사와 임직자 소개, 서약에 이어 전 부노회장 장의환 목사(늘푸른교회)의 장로 안수기도, 노회 서기 이상홍 목사(호미곶등대교회)의 안수집사 안수기도, 노회 부서기 석성환 목사(중섬로교회)의 권사 안수기도, 전 노회장 김선인 목사(푸른숲교회)의 취임기도로 진행됐다.
송재선·유진욱·김종영 장로와 장성덕·신원창·박배원·서진규·김종철·김종수·김인호 안수집사, 편명근 취임안수집사, 여성림·김정화·강유경·김나경·김태조·김후일·강순남·서혜경·이수정·최영자·석은주·이은주a·이은주b·송은영·이정희c권사가 새롭게 일꾼으로 부름을 받았다.
4부 권면 및 축하 순서는 임직패 증정에 이어 전 노회장 박성근 목사(포항오천교회)와 전 노회장 유원식 목사(포항엘림교회)가 권면을, 노회장 김휘동 목사(포항송도교회)가 축사를 했으며, 송재선 장로가 임직자 대표로 답사를 전했다.
이어진 5부 원로목사 추대예식 및 축하는 포항남노회장 김휘동 목사의 집례로 소개 및 추대사, 선포, 공로패 증정에 이어 전 경남노회장 이상근 목사(호계문창교회)의 교우권면, 전 부노회장 손병렬 목사(포항중앙교회)의 축사, 김의환 원로목사의 감사인사에 이어 전 노회장 김원주 원로목사(포항소망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포항연일교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 소속으로 지난 1920년 1월 이상기 장로와 손만현 영수의 전도 중 이영수와 박영곤의 결심을 얻어 예배를 드리면서 설립됐다.
그동안 연일선교원와 연일 경로대학을 여는 등 지역사회 섬김과 함께 택전교회와 한신교회, 새우리교회 등을 개척했으며, 지난 2005년 현재 예배당을 준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