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식재산보호원(원장 김용선)은 산림복지 분야 지재권 보호 및 ESG경영 강화를 위하여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과 18일 한국지식재산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대국민 산림복지서비스 제공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지식재산 보호 전문기관인 한국지식재산보호원이 각각의 전문성과 노하우 공유를 통해 산림복지 분야에서의 지식재산 보호기반을 강화하고 ESG 시대에서의 지속가능경영 적극 실천을 위한 상호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산림복지 분야 지식재산 피해 예방, 지식재산 보호를 위한 공익변리사센터 활용 등 협업 △지식재산 인식제고, 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 홍보 및 정보 교류 △ESG경영 노하우 공유 및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업 등 다양한 협력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지식재산보호원 김용선 원장은 "산림 자원은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소중한 복지 자원일 뿐만 아니라 산림치유지도사 등 산림복지전문업 창업 등으로 고도화되고 있다"며, "이제 산림 분야에서의 특허·상표·디자인·영업비밀 등 지식재산 보호는 선택이 아닌 필수사항으로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의 협력을 통해 산림복지 분야에서의 지재권 보호를 위해 필요한 노력과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