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사진취재단 2024-12-18 13:21
'시청역 역주행' 국과수 분석…운전자 과실 판단
'명품백 수수' 수사 막바지…김건희 언제 부르나
트럼프, 밀워키 도착…"총격범, 일정 못 바꿔"
지난해 폐업자 100만 명 육박…집계 이래 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