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고병일 은행장 연임 최종 확정…임기 1년

지역 밀착 상생경영 성과 인정받아

고병일 광주은행장. 광주은행 제공

광주은행(은행장 고병일)은 오는 12월 말 임기가 만료되는 고병일 은행장의 연임을 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
 
JB금융지주 자회사 CEO후보추천위원회는 최근 차기 광주은행장 후보로 고병일 은행장을 단독 추천했다.
 
이어 광주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최종 확정한 후 17일 주주총회를 통해 공식 선임됐다. 임기는 1년이다.
 
2023년 1월 자행 출신 제14대 광주은행장으로 취임한 고병일 은행장은 2년 동안 지역밀착 상생경영에 매진하여,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 광주은행의 위상을 확고히 다졌다.
 
시중은행과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광주광역시 1금고 수성, 지역밀착 상생경영 실천, 핀테크·플랫폼 제휴와 협업을 통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 매년 당기순이익의 10%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사회공헌활동 등으로 지역민과 직원들로부터 경영능력을 인정받았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지역 향토은행으로서 지역을 대표한다는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실제 지역민과 고객님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책 모색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광주 출신인 고 은행장은 금호고등학고, 전남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1991년 광주은행에 입행해 임방울대로지점장, 백운동지점장, 개인영업전략부장, 종합기획부장, 영업1본부 부행장, 경영기획본부(CFO) 겸 자금시장본부 부행장 등 주요 보직을 거친 뒤 영업성과와 경영능력을 인정받아 2023년 제14대 광주은행장으로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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