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대 울산대병원장에 신장내과 박종하 교수 임명

인공신장실장, 기획실장, 의료정보실장 등 보직 거쳐
내년 1월 2일 이·취임식, 상급종합병원 유지 기여
"환자 중심 서비스 최우선, 의료 대안이 되는 병원"

울산대학교병원은 제15대 신임 병원장으로 신장내과 박종하 교수를 임명했다. 울산대병원 제공

울산대학교병원 신임병원장으로 신장내과 박종하 교수가 내정됐다.

울산대병원은 박 교수를 제15대 신임 병원장으로 임명했다고 17일 밝혔다. 박 교수는 내년 1월 2일 이·취임식을 시작으로 업무를 시작한다.

박 교수는 신장(만성콩팥병, 투석, 중환자 신장학) 분야 권위자다. 울산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의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아산병원 전공의와 전임의를 거쳐 2006년부터 울산대병원에 부임했다.

인공신장실장, 의료정보실장, 디지털정보혁신본부장, 기획실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병원 발전과 중증 진료 역량를 높이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울산대병원이 상급종합병원 지위를 우수한 성적으로 유지하는 데 기여했다.

박 교수는 "최고 수준의 의료 품질과 환자 중심 서비스를 최우선 가치로 하는 대한민국 의료의 새로운 대안이 되는 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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