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사진취재단 2024-12-15 17:12
김건희 여사 측 "각하 사건, 영부인이라 정치화"
中제조업 위력? 피격 2시간만에 '트럼프 티셔츠'
'명품백 수수' 수사 막바지…김건희 언제 부르나
트럼프, 밀워키 도착…"총격범, 일정 못 바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