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동해안 6개 시·군 건조주의보…"작은 불씨도 주의"

13일 강원 동해안 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발효되면서 산불 등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전영래 기자

강원 동해안 지역에 건조특보가 발효되면서 산불 등 화재예방에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은 13일 오전 10시를 기해 강릉·동해·삼척·속초·고성·양양 평지와 강원 산지에 건조주의보를 발효했다.

건조주의보는 실효 습도 35% 이하인 상태가 2일 이상 계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에 내려진다.

기상청 관계자는 "14일과 15일 강원 영동을 중심으로 바람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 불로 번질 수 있겠으니 산불 등 화재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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