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그린카진흥원이 12일 '명품광주 김치' 다목적체험관에서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광주그린카진흥원의 주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로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고자 광주지역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겨울나기 김장김치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진흥원 임직원들과 광주지적발달장애인협회 광산구지부, 장애인 가족 등 50여 명이 참여해 1천kg 상당의 김치를 정성껏 담가 나눔의 가치를 더했다.
광주그린카진흥원 김성진 원장은 "직접 김장하고 나누는 과정을 통해 큰 보람과 에너지를 얻었다"며 "진흥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그린카진흥원은 지난 7월 광주지역 소외계층에 쌀(10kg 23포대)과 함께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100만 원을 전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