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자리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8회국회(정기회) 제17차 본회의에서 윤석열 배우자 김건희의 주가조작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재의의 건에 대한 투표를 마친 뒤 퇴장한 국민의힘 의원들의 자리가 비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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