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11월 소비자물가 1년 전보다 1.6% 상승

통계청 전주사무소 제공

통계청 전주사무소 조사 결과 지난달 전북의 소비자 물가가 1년 전보다 1.6% 상승한 것으로 나왔다.

전북의 전년 대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9월 이후 3개월 연속 1%대의 상승률을 보였다.

품목성질별로는 농축수산물은 이 기간 2.1% 공업제품은 0.4% 서비스는 2.4%가 각각 상승했다.

또 소비자들의 피부로 느끼는 생활물가지수는 1년 전보다 1.8% 올랐으며 신선식품지수는 2.2%가 인상됐다.

주요 품목에서 귤은 21.4%, 구내식당 식사비 16.1%, 보험서비스료 15.1%, 돼지고기 8.6%, 도시가스 7% 치킨 7% 음식 숙박 3.9%, 공동주택관리비 3.6%가 올랐다.

그러나 경유는 10.8% 파 16% 쌀 7% 닭고기는 8.9%, 가전제품렌탈비 5%, 자동차보험료 2.7%, 피자는 2.8%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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