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그룹 김기홍 회장 3연임에 반대해온 광주은행 노조가 JB금융그룹 3사(광주은행, 전북은행, JB캐피탈) CEO와 노조위원장 간 공동교섭을 통해 투쟁을 마무리했다.
광주은행은 이번 교섭을 통해 광주·전남 특화 중소기업대출 운용, 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확대, 고객니즈를 반영한 영업현장 소통영업 강화 등 지역과의 동반성장 계획을 밝혔다.
또 지역밀착 상생금융 지원 실천을 위해 기업금융 조직 및 맞춤형 금융서비스 확대를 통하여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 강화를 추진한다.
주요 추진사항으로 △지역상생 우대금리를 확대한 광주·전남 우량중소기업 대출 특화 상품을 운용하고, △지역보증재단 특별출연을 통한 소기업·소상공인 보증서대출 신규 취급 확대와 이와 관련된 지역상생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등 경기침체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안정적 성장을 돕기로 했다.
또 △고객니즈와 영업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금리 정책, 상품 개발 등을 통해 영업현장과의 소통 채널을 강화하고 고객중심 지역 대표은행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해 나갈 것을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