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CBS 정진원 기자 2024-11-28 09:09
김건희 여사 측 "각하 사건, 영부인이라 정치화"
'명품백 수수' 수사 막바지…김건희 언제 부르나
서울의대 교수들 "시한 정해 전공의 압박 말라"
'웰빙 핵무장' 없다…비상한 각오 없이는 헛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