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와 원광보건대학교가 글로컬대학30 선정에 따른 생명산업 글로컬 거점대학 비전선포식을 가졌다.
원광대 박성태 총장은 "통합 원광대학교는 전통적인 대학의 역할에 머물지 않고 지역 발전의 핵심 동력으로 대한민국 생명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성태 총장은 그러면서 "대학과 지역사회 글로벌 네트워크가 함께하는 혁신과 상생의 새 시대에 변함없는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황진수 부총장은 "생명산업 글로벌 거점대학을 목표로 생명산업 교육역량 강화와 글로벌 생명산업 클러스터 구축, 아시아권 생명산업 미래인재 양성의 목표를 달성해 대학과 지자체가 함께 발전하는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글로컬대학 30에 선정된 원광대와 원광보건대는 지역사회와 세계를 연결하며 혁신적인 교육과 연구, 산학협력을 통해 건강하게 살고(의·생명), 안전하게 먹고(농생명), 행복하게 누리는(생명 서비스) 생명산업 글로벌 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