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란 말은 이런 배우에게"…영원한 에단 헌트 톰 크루즈

외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1차 포스터.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의 바이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8번째 작품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 톰 크루즈의 강한 존재감이 압도적인 1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의 역사를 새로 쓴 '미션 임파서블'의 8번째 이야기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1차 예고편이 공개되자 전 세계 팬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반응이 일었다.

"큰 거 온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대단원을 내릴 작품"(유튜브_cit****) "'레전드'라는 말은 이런 배우에게 하는 말이지"(유튜브_tree***) "와 드디어. 오늘부터 다시 1편부터 정주행"(유튜브_hap****) "현기증 날 것 같아요. 빨리 보여주세요"(유튜브_Moo****) "언제나 최고를 보여주는 시리즈"(유튜브_pau***) 등 예고편을 본 누리꾼들의 열띤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뜨거운 반응의 1차 예고편에 이어 공개된 1차 포스터는 에단 헌트 자체가 된 톰 크루즈의 얼굴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강한 임팩트를 남긴다.

얼굴 곳곳에 남은 상처 자국과 담담한 표정 속 강렬한 눈빛은 깊은 아우라를 자아내는 한편, 28년간 사랑받은 레전드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의 역사를 가늠케 한다.

특히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으로 시리즈마다 관객들에게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안겨주며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를 대표하는 얼굴이 된 톰 크루즈의 존재감은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한다.

여기에 상상을 뛰어넘는 액션과 긴박감 넘치는 첩보물의 아이콘이 된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8번째 작품인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 선사할 스펙터클한 액션 볼거리와 흡인력 높은 전개를 향한 호기심을 한껏 끌어올린다.

한편,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의 역사를 새로 쓴 '미션 임파서블'의 8번째 이야기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2025년 5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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