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 경일교회(담임목사 이왕재)가 지난 15일 추수감사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경주시에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1992년 설립된 경일교회는 다문화 가정 지원과 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다양한 복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펼쳐왔다.
경일교회가 기탁한 성금은 황성동 '함께모아 행복금고' 연합 모금에 200만원, 경주시종합사회복지관에 100만원씩 전달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경일교회 이왕재 담임목사는 "성도들의 따뜻한 마음과 헌신 덕분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을 전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