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LNG생산기지 분야별 전문가와 ㈜한일하이테크 등 6개 협력기관 임직원 30여 명이 참석해 가스베어링 피스톤 등 LNG 부품 국산화 개발 과제 사업현황과 개발성과 등을 공유했다.
가스공사는 협력기관들에게 자사의 제품을 실증할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하고, 수출상담회 등 제품상용화 판로개척 지원을 하기로 했다. 공사는 현재까지 국내 중소협력사와 협력해 초저온 볼베어링 등 160여 개의 LNG 기자재 국산화에 성공했다. 이를 통해, 2023년 약 90억원의 중소기업 매출 신장을 달성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천연가스 핵심부품 국산화에서 국내 중소협력사는 소중한 동반자다. 앞으로도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국내 중소기업이 기술 개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소통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