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WISE캠퍼스는 지난 16일 경주시 화랑마을 풍류홀에서 아동권리 운동회인 '권리 업고 뛰어'를 경주시와 함께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주지역 아동 60명과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아동청소년교육학과 및 사회복지학과 학생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참석자들은 기존의 캠페인 형식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아동권리 캠페인을 즐기며 아동의 권리를 배우고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주시는 이번 운동회를 통해 아동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동국대 WISE캠퍼스 아동청소년교육학과 이지희 교수는 "이번 행사가 아동친화도시 경주 인증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