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협이 14일 음성군에 고병원성 AI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소독약품을 전달했다.
지원한 소독약품은 음성지역 1천여 축산농가를 방역할 수 있는 물량이다.
충북농협은 도내 34개 공동방제단을 활용해 방역 활동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황종연 총괄본부장은 "농가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가축을 키울 수 있도록 지자체와 협력해 가축 질병 예방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7월 음성군 금왕읍 오리농가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