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은 정신건강의학과 심세훈 교수가 최근 서울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열린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소천학술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순천향대천안병원에 따르면 소천학술상은 한국 소아정신과의 기틀을 확립한 소천 홍강의 선생의 기부로 시작된 상으로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에서 연구업적이 탁월한 회원들을 매년 시상하고 있다.
심 교수는 소아청소년의 양극성 장애 및 우울장애에 대한 약물치료 지침 개발, 성인 ADHD 등 다양한 연구를 통해 탁월한 성과를 보여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