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농업인 한마음대회' 우수농업인 15명 표창

김철우 군수가 표창을 받는 우수농업인들과 함께 했다. 보성군 제공

보성군이 '제23회 농업인 한마음대회'에서 우수농업인 15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지난 8일 보성 다향체육관에서 열린 한마음대회는 과학영농 스마트 기술보급'과 '탄소중립' 농업 그리고 쌀 소비 촉진과 농작업시 안전도 강조했다.

키위 등 우수 농특산물 30% 할인 판매관이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농업인 한마음대회는 보성군 농민회와 '농촌 지도자 보성군 연합회' '생활개선 보성군 연합회' 등 7개 농업인 단체가 주관했다.

농업인 한마음대회 김미자 추진위원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와 건강한 삶을 책임지기 위해 땀 흘린 농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와 고령화 등의 도전을 함께 극복하며 보성 농업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자"고 밝혔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올 한 해 역대급 벼멸구 피해와 집중 호우, 폭염을 견디며 묵묵히 농업을 지켜온 농업인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농업인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정책을 펼쳐 '농사 지을 맛 나는 보성'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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