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는 7일 경일중학교 2학년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는 유아교사, 헤어 아티스트, 미래 군인 등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유아교육과는 유아들의 소근육 발달과 창의력 증진을 위한 '풍선아트'와 수학적 사고를 기를 수 있는 '비즈 팔찌 만들기' 활동을, 헤어 아티스트 진로체험에는 '발레코어 헤어스타일링 연출', 뷰티융합과는 발레복과 일상복이 결합된 발레코어 패션에서 영감을 받은 헤어스타일링을 학생들에게 선보였다.
참가 교수는 "학생들에게 간단하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링 기법을 소개하며, K-뷰티산업이 제공하는 성취감과 기쁨을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뷰티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싶다"고 밝혔다.
미래 군인 체험 프로그램에 나선 20명은 창조관에서 국방군사계열 김주엽 교수의 지도를 받으며 부사관·직업군인 직업을 체험하고 안보의 중요성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 대학교는 8일 오후에도 대구 서구 중리중학교 학생 90며 명을 대상으로 교육기부행사를 이어간다.
영진전문대학교는 앞으로도 중·고교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역 사회와 연계한 교육기부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