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는 주요 생활권과 독립기념관을 경유하는 시내버스 노선 '815번'을 운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천안시에 따르면 815번은 시내버스 노선 개편으로 신설된 노선으로 천안아산역과 천안예술의전당을 기종점으로 천안역 동부광장과 종합터미널, 독립기념관을 경유한다.
기종점 기준으로 천안아산역 출발 4회, 천안예술의전당 출발 5회 운행하고 있다.
시는 815번 노선 외에도 독립기념관을 경유하는 시내버스 노선 8개를 운행 중이다. 종합터미널을 기점으로 380·381·382·383·390·391·392·400번 노선을 운행해 도심과 독립기념관의 연계성 및 대중교통 접근성 향상을 높이고 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815번 노선은 천안아산역에서 독립기념관을 직통으로 운행하는 유일한 노선으로 독립기념관 접근성 향상을 도모하고 있으며, 향후 이용수요를 분석해 증차 운행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