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 사장에 신창호 시 디지털실장 내정

부산시 산하 핵심 공공기관인 부산도시공사의 신임 사장에 신창호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이 내정됐다. 부산시 제공

부산시 산하 핵심 공공기관인 부산도시공사의 신임 사장에 신창호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이 내정됐다.

부산도시공사와 부산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신 실장을 사장 후보로 내정했다. 오는  22일 부산시의회 인사검증특별위원회의 청문회를 거쳐 박형준 시장이 최종 임명할 예정이다. 취임은 청문회를 마친 이달 말로 예정돼 있다.

신창호 내정자는 부산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37기로 공직에 입문했으며, 부산시 미래산업국장과 경제 관련 주요 직책을 맡아왔다. 2급 이사관으로 승진한 뒤에는 부산시의 디지털경제혁신을 이끌어왔다.

이번 사장 공모는 지난 10월 말 시작해 총 9명의 지원자가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쳤고, 최종적으로 도시공사 임원추천위원회의 추천을 통해 신창호 실장이 후보로 선정됐다.

한편, 부산도시공사는 내달 임기가 만료되는 기획경영본부장과 신설된 공간조성본부장의 후임자 공모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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