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이 주최하고 대구중등수학교육연구회가 운영하는 '제16회 대구수학페스티벌'이 오는 2일 열린다.
'Math-full Festival(풀(Full)만한 수학)'이라는 주제로 여리는 이번 대구수학페스티벌은 다양한 수학 체험활동으로 학생들의 수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인다.
올해 행사는 수학교과 체험부스, 학생활동 프로그램, 수학 학습 상담, 수학탐구활동, 수학 대중화 강연, 수학 이벤트, 수학교육활동 나눔 전시 등 7개 부문으로 구성되었다.
35개 학교(기관)에서 운영하는 '수학교과 체험부스'에서는 관람객이 체험을 통해 수학 원리를 탐구할 수 있도록 학생들이 직접 설명하며 안내한다
'학생활동 프로그램'에서는 7팀의 학생들이 수학 용어와 개념에 대해 창의적인 아이디어 등을 발표한다.
'수학 학습 상담'은 현직 교사가 수학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게 40분간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수학 학습 방법을 코칭해 자신감을 향상시켜 주는 프로그램이다.
'수학 대중화 강연'에는 KAIST 수리과학과 김재경 교수가 '수학, 생명 현상을 해독하는 새로운 코드'라는 주제로 수학이 인간의 삶을 건강하고 이롭게 하는 데 활용되는 연구 사례를 통해 수학의 중요성에 대해 대중과 소통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