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부산지역 취약계층 재가노인 주거안전 환경개선 후원

한국거래소 제공

한국거래소는 25일 부산지역 취약계층 재가노인을 위한 주거안전 환경개선 완공을 기념하는 'KRX 실버안전하우스'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KRX국민행복재단 황우경 사무국장, 부산재가 노인복지협회 서보경 회장, 부산광역시 정태기 노인복지과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사업은 부산지역의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노인이 안전한 주거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전기, 가스, 화재, 낙상사고 등 각종  위험요소에 대해 전문 컨설팅 후 환경개선과 안전물품을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이번 사업을 통해 문턱보수와 안전바 설치 등 환경개선을 총 17세대 진행했고, 미끄럼방지매트와 가스타이머 차단기 등 생활안전물품 1066개를 지원했다.

한국거래소 정은보 이사장은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 생활을 누리실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과 후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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