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대구 달성군 2400여 세대 정전…승강기 갇힌 주민 10명 구조
대구CBS 정진원 기자
2024-10-25 13:59
대구 달성군 일대에 정전이 발생해 2400여 세대가 불편을 겪었다.
25일 한국전력공사 대구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39분쯤 대구시 달성군 유가읍과 현풍읍 일대에 약 3시간 동안 정전이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승강기에 갇힌 주민 10명을 구조했다. 이번 정전으로 2400여 세대가 불편을 겪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한전은 지하에 묻힌 전선에 문제가 생기면서 정전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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