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2400여 세대 정전…승강기 갇힌 주민 10명 구조


대구 달성군 일대에 정전이 발생해 2400여 세대가 불편을 겪었다.
 
25일 한국전력공사 대구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39분쯤 대구시 달성군 유가읍과 현풍읍 일대에 약 3시간 동안 정전이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승강기에 갇힌 주민 10명을 구조했다. 이번 정전으로 2400여 세대가 불편을 겪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한전은 지하에 묻힌 전선에 문제가 생기면서 정전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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