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은 25일 본청 웅비관에서 본청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독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독도 영토 주권 선언문 낭독을 통해 "독도는 동북아시아 평화를 위한 역사주권과 영토주권의 상징적 장소이며, 어떠한 이유로도 나라 간 분쟁의 대상이 될 수 없는 대한민국 땅"임을 선포했다.
사이버독도학교 전국화 사업의 일환인 '독도는 우리땅 댄스 챌린지'를 본청에서 각 부서별로 진행했고, 사이버독도학교 누리집에서는 '손글씨로 채워가는 독도사랑 릴레이' 등 다양한 독도사랑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독도 주권을 명시한 대한제국 칙령 반포 124주년이 되는 날을 맞아 독도 주권 수호 실천 의지를 다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