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신규, 확장공사가 진행 중인 도로구간 4곳이 올해 안에 개통된다고 밝혔다.
청주시는 서부로 석곡에서 죽림사거리 확장공사 구간과 상리터널 앞 연결로 설치공사, 상당산성 진입로 확장공사, 아름다운웨딩홀에서 고은삼거리간 도로확장공사가 올해 개통한다고 밝혔다.
석곡과 죽림을 잇는 서부로 구간 중 상습 정체 구간인 석곡사거리(0.32㎞) 도로는 오는 12월 기존 왕복 4차로에서 6차로로 넓어진다.
율량동 상리 마을과 국도 36호선(충청내륙로·증평 방향)을 잇는 도로(0.5㎞)도 12월 중 개통돼 교통흐름과 주민들의 이동성이 향상될 전망이다.
상당산성 진입로 확장공사는 산성교차로에서 산성마을입구 구간의 도로폭을 기존 8~10m에서 18m로 확장하는 사업이며 다음달말 준공할 예정이다.
아름다운 웨딩홀에서 고은삼거리 간 도로개설공사 구간(4.94㎞) 중 장암동 동계~남일면 신송리 0.88㎞ 구간의 도로 폭도 이달 8~13m에서 20m로 늘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