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시는 지난 18일 '광양수산물유통센터 활성화 방안 모색 간담회'를 열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간담회는 소상공인 단체, 경제 관련 시민단체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산물유통센터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의견을 듣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접근성이 떨어지는 유통센터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며, 유통센터 내 편의시설이 다수 입점할 수 있도록 지역 제한을 해제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 센터 활성화를 위해 인근 해양 공원을 활성화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광양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이달 내 미입점된 8개 시설에 대해 편의시설 입점자 모집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화엽 미래산업국장은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들이 광양수산물유통센터 활성화를 위한 돌파구가 될 수 있길 간절히 바란다"며 "센터 운영의 안정화를 위해 행정적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