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대표이사 이동훈)는 신관 지하 1층에 본관에 있던 영패션 브랜드 10곳 등 신규 브랜드 20곳을 입점시키는 등 대대적으로 개편해 새롭게 문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가장 주목되는 건 지금까지 지역에서 만나볼 수 없었던 새로운 영패션 브랜드로 채워졌다는 점이다.
특히 '슈퍼드라이', '노매뉴얼', '르마드', '노이어', '리바이스' 등 새로 입점하는 5개 브랜드는 지역의 첫 오프라인 매장이다.
'슈퍼드라이'는 '가장 나다운 순간'이라는 슬로건 아래 블록코어, 밀리터리 등 스포티한 아이템으로 주목 받는 브랜드다.
지난 2003년 시작된 브랜드로 월드스타 베컴이 즐겨 입어 유럽권에서 확장됐으며 올해 처음 국내에 런칭 돼 보이그룹 '앤시티 드림'이 앰버서더로 활동 중이다. 이들의 공항 패션 아이템으로 소개되며 일부 제품은 매진을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 슈퍼드라이는 신규 가입 고객 대상을 양말을 선착순 증정한다.
'노매뉴얼'은 독창성을 중심으로 한 정제되지 않은 독특한 아이템을 선보여 온라인에서는 이미 핫한 브랜드로 젊은층에 인기가 높다.
'르마드'는 원단의 질감을 기반으로 한 현대적이고 편안한 브랜드로, 다양한 실루엣의 편안한 의류로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도 인기가 높아 오픈과 동시에 고객들을 줄 세운 브랜드기도 하다. 르마드는 FW상품 대상 20% 할인과 모든 구매고객에게 리유저블 백을 선착순 증정한다.
'노이어'는 벌써 10주년을 맞이한 브랜드로, 베이직한 아이템부터 핏과 소재를 살린 현대적인 디자인의 미니멀한 아이템들을 선보인다. 노이어는 20% 브랜드 데이 할인 혜택과 20만원 이상 구매 시 브러쉬 캡을 증정한다.
화점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라바이스(LEVI'S)'는 1853년부터 시작된 미국 청바지 브랜드로, 전 세대가 '청바지'하면 떠올리는 대표적인 데님 브랜드로 기본적인 아이템을 선보이며 꾸준하게 사랑받고 있다. 리바이스는 10만원 이상 구매 시 스크래치 복권을 증정하고, 구매 금액에 따라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본관 5층에서 고객들의 사랑을 받았던 '인사일런스', '마리떼 프랑소와저버', 'LEE', '캉골' 등 대표적인 영패션 브랜드들이 신관으로 자리를 옮겨 젊은 층의 발길을 붙잡을 예정이다. 또한 '라이프워크', '뉴에라', '마인드브릿지', '지오다노', '폴햄' 등도 리뉴얼 오픈하면서 고객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기존에 신관에 있던 '아크메드라비', '마하그리드', '브라운브레스' 등 3곳을 리뉴얼하고 '외키윌리(와릿이즌)', '커버낫' 등 2곳도 매장을 새롭게 꾸몄다.
앞서 광주신세계는 최근 광주지역에서 만나볼 수 없었던 브랜드를 비롯해 총 30여개의 브랜드를 신규 입점시키거나 리뉴얼하면서 트렌드를 이끄는 공간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광주신세계 이정일 신관팀장은 "신관에 새로운 브랜드를 통해 영패션 트렌드를 이끄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새단장했다"며 "다양한 브랜드를 준비해 젊은 세대의 놀이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