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학교지원본부, 113곳 학교 급식실 환기 시설 청소

학교 급식실 환기 시설 청소 모습. 세종교육청 제공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산업 재해를 예방하고 급식 위생을 강화하기 위해 다음 달 11일까지 세종 지역 113개 학교의 급식실 환기시설(후드) 및 덕트(공기나 기타 유체가 흐르는 통로) 청소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기존에는 방학 동안 조리 종사자들이 직접 급식실 환기 시설을 청소해왔으나, 환기 시설 대부분이 사람 키보다 높은 곳에 설치돼 있어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었다. 이에 따라, 학교지원본부는 환기 시설 청소를 전문 용역 업체에 의뢰해 정기적인 청소와 꼼꼼한 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학교지원본부는 내년부터 연간 총 두 차례에 걸쳐 전문 용역 업체에 환기 시설 청소를 의뢰해 쾌적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한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앞으로도 교직원과 학생들이 안심할 수 있는 급식실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정기적인 관리와 세심한 점검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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