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농·축협 임직원 5년간 299명 징계

국민의힘 소속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선교 의원(경기 여주·양평). 의원실 제공

최근 5년간 전북지역 농·축협에서 근무하는 임직원 299명이 징계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경기 여주·양평)이 농업협동조합중앙회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북 농·축협 임직원 299명이 징계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가운데 중징계 조치를 받은 임직원은 135명으로, 전체의 45%에 달했다.

지역별로는 경남 545명, 경기 506명, 전남 427명, 경북 316명, 충남 302명, 전북 299명, 강원 136명, 충북 106명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김선교 의원은 "성범죄, 횡령, 폭행 등으로 징계받는 농축협 임직원이 매년 끊이지 않고 있다"며 "온갖 범죄로 국민적 신뢰를 잃지 않도록 뼈를 깎는 심정으로 부정부패 방지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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