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해상 어선·유조선 충돌로 2명 부상…어선 선장 음주

통영해경 제공

8일 새벽 2시쯤 경남 통영시 매물도 북동쪽 7.4㎞ 해상에서 4.99톤 새우조망 어선과 1998톤 유조선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어선 일부가 파손되고 어선에 타고 있던 2명이 부상을 당했다.

유조선에 타고 있던 선원 12명은 피해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당시 50대 어선 선장의 혈중알코올농도가 0.119%로 음주 상태였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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