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고소하겠다" 권익위 부위원장 돌출 발언에 국감 파행[노컷브이]



국회 정무위원회의 8일 국민권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정승윤 부위원장의 "야당 의원들을 고소하겠다"는 과거 발언에 대해 야당 의원의 항의가 쏟아졌고, 여야 공방으로 이어지면서 국감을 시작한 지 40분 만에 파행됐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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