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디지털문화축제 30일 개막


국내 굴지의 IT업체와 관련 단체들이 대거 참가하는 부산국제디지털문화축제가 30일 광안리해수욕장 일대에서 개막된다.

다음 달 3일까지 열리는 이 축제는 디지털스테이지, 디지털스크린, 디지털플라자, 디지털스트리트 등 4개 부문으로 구성돼 디지털로 구현하는 음악과 애니메이션, 게임 등을 총망라해 전시하거나 시연한다.

축제기간에는 첨단 디지털기술과 함께 정보기술 분야의 화두인 위성 DMB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고 축제조직위는 밝혔다.

30일 저녁 7시 개막축하공연으로 펼쳐지는 m.net 특집생방송 ''m! 카운트다운'' 무대에는 아시아의 별 보아와 동방신기가 등장해 특별 무대를 꾸민다.


축하무대에는 이밖에도 쥬얼리,자두,신혜성,성시경,MC몽,김현정,SS501,45RPM,일렉쿠키,박미경,소방차, 김조한, 별,길건,KCM 등 정상급 가수들이 출연할 예정이다.

주최측(부산 국제디지털문화축제 조직위원회)은 프로게이머들의 경기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함께 디지털강국을 건설한 국내 저명 인사들을 소개하는 명예의 전당도 설치해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준다는 계획이다.



CBS문화부 양승진기자 jin720@cbs.co.kr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